내용
올 봄 미세먼지 수치가 '최악'을 기록하고 있고 이제는 집집마다 공기청정기를 들여놓는 세상이 됐습니다. '어디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곳 없을까?' 한겨레 esc팀 여행담당 김선식 기자가 공기 좋은 곳을 찾다 경남 하동군 의신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공기가 좋을 뿐만 아니라 지리산 청정 공기를 캔에 압축한 상품 '지리에어'(Jiri Air)를 팔고 있다고 합니다. 공기캔, 어떻게 쓰는 물건인지, 마시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김선식 기자의 공기캔 체험기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취재 김선식 기자
연출 최민영 기자
●〈한겨레TV〉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https://goo.gl/vYg2yI
■ 한겨레 채널 모음
▶ 인터넷한겨레: http://www.hani.co.kr
▶ 한겨레TV: http://www.hanitv.com/
▶ 한겨레TV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ankyorehtv/
▶ 한겨레신문 구독: https://goo.gl/MBKMLD
▶ 영상과 취재 관련 제보: pd295@hani.co.kr
#한겨레TV #지리에어 #공기캔
17
2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